PSY, 향정신성 의약품 처방 및 수령 의혹으로 검찰 송치

예술 활동

04/06/2026 09:19

가수 PSY(본명 박재상)가 향정신성 의약품 처방 및 수령 과정과 관련된 법적 조사에 직면했다. PSY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관련자들과 함께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PSY tiếp tục bị điều tra vụ sử dụng thuốc hướng thần.

지난 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PSY와 관련자 5명에 대한 1차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 가운데에는 PSY에게 약물을 처방한 서울 소재 대학병원 교수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PSY는 2022년 2월부터 2025년 7월까지 향정신성 의약품인 자낙스(Xanax)와 스틸녹스(Stilnox)를 대면 진료 절차 없이 처방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그의 매니저가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해 대신 약을 수령한 정황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자낙스와 스틸녹스는 불면증, 불안장애, 우울증 등 정신건강 관련 증상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의존성 위험이 있는 약물로 분류돼 국내에서는 엄격한 관리 대상에 속하며, 원칙적으로 의사의 직접 진료 후 처방이 이루어져야 한다.

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의사는 환자를 직접 진찰한 뒤에만 처방전을 발급할 수 있으며, 약물 수령 역시 원칙적으로 환자 본인이 해야 한다. 다만 환자가 의식을 잃었거나 거동이 불가능한 경우 등 일부 예외 상황에서는 대리 수령이 허용된다. 그러나 수사 관계자들은 PSY가 이러한 예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혐의가 인정될 경우 관련자들은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경찰은 2025년 6월부터 수면장애 치료제 수령 과정에서 발견된 이상 정황을 토대로 PSY의 처방 이력을 조사해 왔다. 해당 의혹은 같은 해 8월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이에 대해 PSY의 소속사 P NATION은 당시 공식 입장을 통해 “절차상 부주의와 명백한 실수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대리 처방이나 불법 약물 사용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는 PSY가 만성 수면장애 진단을 받아 장기간 전문의의 관리 아래 치료를 받아 왔으며, 약물 또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해진 용량만 복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논란은 약물 수령 절차와 처방 방식에 관한 문제일 뿐, 마약이나 불법 약물 사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PSY는 1977년생으로 래퍼이자 가수,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기간 국내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2012년 발표한 히트곡 「강남스타일(Gangnam Style)」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했다.

특히 말춤으로 대표되는 독특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PSY를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2012년 11월에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당시 유튜브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던 저스틴 비버의 「Baby」를 넘어섰다. 이는 디지털 플랫폼에서 K-팝의 세계적 영향력을 입증한 상징적인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Các bài viết liên quan

photo

한국 문학, 국내 출간도 전에 ‘해외 진출’…선점 나선 해외 출판사들

해외 독자들의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면서 외국 출판사들이 국내 출간을 앞둔 한국 문학 작품의 판권을 일찌감치 확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photo

폭염에도 식지 않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복 사랑

서울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에도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을 체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은 이어지고 있다.
11-08-2026 예술 활동
photo

일본 심판 4명, 한국축구협회 ‘성접대 의혹’ 연루 정황…JFA 조사 착수

일본축구협회(JFA)가 대한축구협회(KFA)의 이른바 ‘심판 성접대 의혹’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심판 4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photo

한국, ‘성접대 뇌물’ 파문으로 2012년 올림픽 동메달 박탈될까?

8월 9일 오전, 한국 언론이 약 15년 전 대한축구협회(KFA)의 국제심판 로비·뇌물 의혹과 관련해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photo

김상식 감독, 한국 축구 심판 매수 파문에서 사실상 ‘누명 벗어’

대한축구협회(KFA)가 최근 2011~2012년 국제심판을 상대로 벌어진 이른바 ‘성접대·금품 제공’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번 발표에는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선수였던 김상식 감독과도 관련된 내용이 포함됐으며, 김 감독에게는 사실상 긍정적인 내용으로 해석된다.
quang-c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