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폭설로 재난 경보 발령

공지사항

05/12/2025 10:12

한국 수도권과 인근 지역에 올겨울 첫 폭설이 내리면서 교통이 크게 혼잡해지고,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비상 재난 대응에 나섰다.

Khu vực đô thị Seoul, tỉnh Gangwon và tỉnh Nam Chungcheong có lượng tuyết rơi lên tới 5cm. (Nguồn: The Korea Times)

4일 오후부터 서울과 경기도 전역에 강한 눈이 쏟아지기 시작했으며, 시간당 적설량이 5cm를 넘는 구간도 발생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오후 7시 기준, 서울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남도 일대에는 최대 5cm의 눈이 내려 도로가 빠르게 쌓이고 있다.

정부는 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며 대국민 안내를 실시하고, 폭설 관련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근무 체계를 1단계(관심)로 가동하며 각 지자체에 신속 대응을 지시했다.

폭설의 영향으로 주요 고속도로에서는 차량이 서행하며 정체가 이어졌고, 일부 구간은 안전 문제로 통제 조치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밤사이 눈 또는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번 한파와 강설은 5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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