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 드라마 ‘은퇴요원 관리팀’ 주연으로 복귀

문화예술 · 관광

14/11/2025 00:55

배우 차승원, 드라마 ‘은퇴요원 관리팀’ 주연으로 복귀

배우 차승원이 새 드라마 ‘은퇴요원 관리팀’(tạm dịch: Đội Quản lý Đặc vụ Nghỉ hưu)의 주연으로 복귀한다.
12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차승원은 해당 작품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아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차승원은 최근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통해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그는 영화 속에서 현실적인 가장 ‘시조’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조는 주인공 만수(이병헌 분)의 잠재적 경쟁자로, 제지 공장에서 해고된 뒤 구둣가게 매니저로 일하며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인물이다.
차승원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딸에게는 웃음을 보이며 생계를 이어가는 애틋한 부성애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신작 **‘은퇴요원 관리팀’**은 은퇴한 국가요원들의 비밀스러운 삶과 그들을 관리하는 조직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드라마로 알려졌다.
차승원이 맡은 캐릭터는 냉철하면서도 인간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전직 특수요원 출신 팀장으로, 극의 중심축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그의 상대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배우 김도훈은 2016년 독립영화 **‘미행’**으로 데뷔한 이후,
MBC ‘밥상 차리는 남자’, SBS ‘절대 그이’, ‘7인의 탈출’, ‘나의 완벽한 비서’, 디즈니 플러스 ‘무빙’, tvN ‘서초동’, 티빙 ‘친애하는 X’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차승원의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오가는 연기력, 그리고 김도훈의 세련된 에너지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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