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36개 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공지사항
06/08/2025 22:27
이재명 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36개 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이재명 대통령은 7월 중순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36개 지역을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포함된 지역에는 충남 아산시와 광주 북구를 비롯한 다수의 시·군·구가 포함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이 같은 발표는 8월 6일 저녁에 이루어졌으며, 총 16개 시·군과 20개 읍·면·동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의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총 2차례에 걸쳐 늘어났다.

앞서 7월 22일에는 피해가 심각한 6개 시·군이 1차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정부는 피해 신고 마감일을 8월 5일까지 연장해 정확한 피해 조사를 실시했다. 또, 읍·면 단위까지 세분화해 피해 지역을 누락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피해 복구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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