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전 영부인, 표절 논란으로 숙명여대 석사 학위 취소
공지사항
25/06/2025 10:46
숙명여자대학교가 김건희 전 영부인의 석사 학위를 취소했다고 6월 24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김 전 영부인이 석사 논문에서 표절을 했다는 결론에 따른 것입니다. 이어서 국민대학교도 김 전 영부인의 박사 학위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로, 1999년에 제출한 논문을 바탕으로 숙명여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숙명여대는 2022년 12월 중순부터 해당 논문에 대한 표절 의혹을 조사해 왔으며, 대학원 내 관련 위원회가 심의 끝에 학위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학교 측은 이번 조치가 "연구 윤리를 바로 세우고 학문적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민대학교도 박사 학위 취소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국민대 측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박사과정 입학 자격 요건인 석사 학위가 취소될 경우, 해당 박사과정의 자격 역시 상실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설명: 윤석열 전 대통령(왼쪽)과 김건희 여사가 2024년 9월 13일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모습. [사진=연합뉴스/베트남통신사]
출처: 베트남통신사(TTX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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