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한국 대표팀 합류… 2026 월드컵서 특별 임무 수행
10/06/2026 10:21
박항서 감독이 6월 9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2026 FIFA 월드컵 준비에 나섰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며 큰 성과를 거둔 박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 운영을 지원하는 특별한 역할을 맡게 된다.

박 감독은 이날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국가대표팀 선수단에 합류한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공격수 이강인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박 감독이 월드컵 무대에서 공식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2002 한일월드컵 이후 24년 만이다. 그는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끌던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한국 축구의 월드컵 4강 신화를 함께 써 내려간 바 있다.
최근 태국 프로축구 칸차나부리 FC의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지난 4월부터 대한축구협회(KFA) 부회장직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대표팀과 관련된 주요 업무에 직접 참여하며 2026 월드컵 준비 과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되는 2026 FIFA 월드컵에서 박 감독은 대표팀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조정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코칭스태프 지원은 물론 선수단의 행정·물류·운영 업무를 총괄하며 각 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이끄는 것이 주요 임무다.
이 같은 역할은 선수단이 경기 외적인 부분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컨디션과 심리 상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을 지닌 박 감독의 노하우가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3월 FIFA A매치 기간에도 박 감독은 대한민국 대표팀 단장 역할을 수행하며 대표팀 운영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홍명보 감독과의 오랜 신뢰 관계 역시 박 감독이 대표팀에 보다 깊이 관여할 수 있는 배경으로 평가된다. 축구계 안팎에서는 박 감독의 경험과 리더십이 2026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은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맞붙는다. 대표팀은 6월 12일 오전 9시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 뒤, 6월 19일 오전 8시 멕시코와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이어 6월 25일 오전 8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