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젊은 여성들, 난자 냉동 선택 증가

교류 및 생활

22/08/2025 00:19

한국 젊은 여성들, 난자 냉동 선택 증가

한국에서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면서 난자 냉동을 선택하는 젊은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20~30대 여성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결혼 계획은 아직 없지만 앞으로의 모성을 준비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진은 난자의 질과 수가 양호한 만 35세 이전에 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합니다. 시술 전 약 10일 동안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하지만, 여성들이 원하는 시점에 출산을 계획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관련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이 2023년 219명에서 2024년 825명으로 약 4배 증가했으며, 이 중 약 80%가 20~3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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