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2026 아시아 풋살 챔피언십 개막전서 한국에 대승
28/01/2026 09:44
2026 아시아 풋살 챔피언십이 뜨거운 분위기 속에 막을 올린 가운데, 개최국 인도네시아가 개막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같은 날 베트남과 이라크 역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인도네시아 풋살 대표팀은 대회 첫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을 5-0으로 꺾으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관중들의 열띤 응원을 등에 업은 인도네시아는 경기 초반부터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주도권을 장악했고, 공격적인 전개로 한국의 골문을 지속적으로 압박했다.
속도와 체력, 조직적인 공격력에서 우위를 보인 FIFA 랭킹 24위의 인도네시아는 경기 내내 흐름을 지배했으며, 랭킹 57위의 한국은 좀처럼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이번 대승으로 인도네시아는 승점 3점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에서의 전력과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같은 A조에서는 이라크가 키르기스스탄을 4-2로 제압하며 저력을 과시, 조별리그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한편 B조에서는 베트남 풋살 대표팀이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디에고 지우스토치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쿠웨이트를 5-4로 꺾고 16강 진출 경쟁에서 중요한 우위를 점했다.
또 다른 B조 경기에서는 FIFA 랭킹 11위 태국이 레바논을 2-0으로 제압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조별리그 1차전부터 이변과 명승부가 이어지면서, 2026 아시아 풋살 챔피언십은 앞으로 더욱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A조 1차전 종료 후 순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번역 |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전남·광주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