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5·18 전국화·세계화 박차

일반 소식

07/05/2025 00:02

광주시교육청은 5·18 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앞두고 청소년 홍보단 운영 등 5·18 전국화·세계화에 적극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이 주체가 돼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청소년 5·18 홍보단 푸른새'는 이달 초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오는 8월에는 해외 청소년을 초청해 5·18 사적지를 둘러보고 교류하는 '찾아오는 5·18 국제교류'를, 10월에는 대만에서 광주의 5·18을 홍보하며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공유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5·18 교육 담당 교원 대상 설명회에 이어 자체 개발한 5·18민주화운동 교육자료를 전국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고, 타지역 학생의 5·18 체험학습 지원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광주지역 학교를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도 오는 24일까지 운영하며 올해 공연에는 온챔버오케스트라가 참여해 5·18 창작 오라토리오를 무대에 올린다.

5·18 기념주간에는 기념식·계기 수업·학생 희생자 학교 합동 참배·사적지 함께 걷기·민주평화대행진 참여·청소년 문화제-소년이 온다 등도 이어진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모든 학교에서 5·18 교육을 2시간 이상 필수 반영하고, 기념사업 학교운영비를 학교당 50만~80만원 편성하도록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각급 학교에 5·18 인정교과서·전시자료·오월 교육 꾸러미를 보급해 다양한 방식으로 5·18 정신을 느끼고 배우도록 했다"며 "체험 중심 5·18 교육을 지속 추진해 5·18 정신이 전국을 넘어 세계 속에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ác bài viết liên quan

photo

한국, 중견기업 대상 AI 응용 연구 지원에 4,500만 달러 투입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2일, 올해 중견기업의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총 650억 원(약 4,5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유사 사업에 투입된 548억 원 대비 20% 증가한 규모다.
04-02-2026 공지사항
photo

한국, 국가 반도체 전략 감독하는 대통령 직속 위원회 설치

한국 국회가 글로벌 AI 경쟁 속에서 핵심 산업인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면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8개월간의 교착 끝에 반도체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18개월간의 논의 끝에 한국 국회는 1월 29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공식 통과시켰다. 이 법은 한국 수출 경제를 지탱하는 전략적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02-02-2026 공지사항
photo

한국과 노르웨이, 군사 장비 구매 계약 체결

VOV.VN – 한국의 방위산업 기업들이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가운데, 새로운 수출 계약을 잇달아 성사시키고 있다. 2월 2일, 한국을 대표하는 방산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노르웨이 국방물자청과 총 9억 2,200만 달러 규모의 군사 장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02-02-2026 공지사항
photo

한국 ‘꿈’에서 고향 창업의 여정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한국 정부의 외국인 고용허가제(EPS 프로그램, 내무부 소관)를 통해 한국에서 일한 많은 베트남 노동자들은 자신의 삶을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베트남인이 타국에서 보여준 잠재력과 강인한 도전 정신을 생생하게 증명하고 있다…
02-02-2026 공지사항
photo

중국에 이어 캐나다, 한국 자동차 업체에 ‘러브콜’ 이어가

양국 간 합의가 성사될 경우 현대자동차 등 한국 자동차 업체들이 캐나다 현지에서 전기차를 생산해 자국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02-02-2026 공지사항
quang-c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