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셀카 촬영
07/01/2026 11:48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지난 1월 5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및 부인과 함께 촬영한 셀카 사진 3장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공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직접 촬영한 셀카 사진은 시 주석이 선물한 샤오미(Xiaomi)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으로, 해당 기종은 **‘샤오미 15 울트라(Xiaomi 15 Ultra)’**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에는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나란히 서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게시글을 통해
“경주에서 선물로 받은 샤오미 휴대전화로 시진핑 주석과 부인과 함께 찍은 셀카입니다.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사진을 남기게 됐습니다”
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모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최근 양국 정상의 만남 자리에서 시 주석은 해당 샤오미 스마트폰에 대해 “도청 기능이 있을 수도 있다”고 농담을 건넨 바 있다. 이에 이 대통령이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자, 시 주석은 “백도어(backdoor)가 있는지 확인해 보라”고 말하며 제3자가 정보를 감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는 시 주석이 첨단기술과 정보 보안 문제를 언급하며 유머를 보인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촬영에는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부인도 함께해 네 사람이 나란히 기념사진을 남겼다.
한편 약 90분간 진행된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은 “세계가 점점 더 복잡하고 혼란스러워지는 상황 속에서 양국이 올바른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며 이 대통령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실은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으며, 영상에서 시 주석은 이 대통령의 사진 촬영 실력을 칭찬하는 모습도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