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국 단체관광 비자 수수료 면제 연장 대상 6개국에 포함

문화예술 · 관광

02/01/2026 14:18

베트남, 한국 단체관광 비자 수수료 면제 연장 대상 6개국에 포함

한국은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 기획재정부 구윤철 장관은 12월 31일, 한국 정부가 6개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비자 수수료 면제 조치를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의 적용 대상 국가는 중국, 인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6개국이다.

이에 따라 2025년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단체관광 비자(C-3-2) 수수료 면제 정책은 2026년 6월 말까지 연장된다. 현재 C-3-2 비자의 처리 수수료는 1인당 18,000원으로, 약 12.46달러에 해당한다.

구 장관은 이번 조치가 한국 관광 산업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 특히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 중 하나로, 봄철에는 벚꽃과 다양한 문화 축제, 쾌적한 날씨로 인해 방문 수요가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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