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중증 우울증으로 서울아산병원 입원
교류 및 생활
17/06/2025 22:55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중증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이유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법조계와 의료계에 따르면 김 씨는 16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현재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김 씨는 지난주 해당 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를 받은 바 있으며, 당시 의료진은 증상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입원을 권유했으나 김 씨는 귀가를 선택했다.

이후 증상이 악화되자 재차 병원을 찾아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입원 초기에는 과호흡 증세도 있어 호흡기내과 진료도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저녁 재판을 마친 윤석열 전 대통령은 병원을 찾아 아내를 병문안하고 잠시 머문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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