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학생 지원 위해 ‘1,000원 상점’ 운영 시작
교류 및 생활
07/09/2025 11:43
경기도, 학생 지원 위해 ‘1,000원 상점’ 운영 시작
‘1,000원 아침식사’ 프로그램의 성공에 이어, 경기도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생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00원 상점' 모델을 새롭게 도입했다.
9월 3일, 첫 번째 매장이 **가천대학교(성남)**에 공식 오픈했다. 매장에서는 즉석밥, 참치캔, 양념김, 샴푸, 세안제 등 필수품을 3~5개 세트로 포장해 1,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며, 이는 시중가 대비 90% 저렴한 가격이다.

이 프로그램은 **농협은행(NH Nonghyup Bank)**과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직접 관리는 학생회와 자치단체가 담당한다.
제품 목록은 학생들의 실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조정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식품과 생필품을 최소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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