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AI) 보편화 적극 추진
05/02/2026 09:18
한국 정부가 모든 국민이 인공지능(AI)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한편, 핵심 첨단기술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주재 베트남통신(TTXVN) 특파원에 따르면, 구윤철 한국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월 4일 열린 경제 관계 장관회의에서 “AI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대륙이지만, 소수만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AI는 일부 탐험가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누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 정부는 AI 중심의 전환을 기반으로 한 ‘초혁신 경제’ 구축을 목표로, 야심찬 국가 발전 전략과 함께 포괄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주요 핵심 과제로는 ▲AI 대중화 ▲국내 기업 지원 ▲제도 개혁 등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AI 기술과 혁신이 경제·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국내 기업들이 첨단 기술 산업, 특히 AI와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패키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관련 법·제도 정비와 규제 합리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AI 주도의 구조 전환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초혁신 경제를 구축하겠다는 정부의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구 부총리는 “제도 개혁은 신기술이 실질적으로 사회 전체의 이익에 기여하고 공동 번영을 촉진하기 위한 핵심적인 단계”라고 강조했다.
번역: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전남·광주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