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한국 문화 페스티벌 ‘우리는 하나 – We Are Together’ 개최 임박
19/04/2026 20:15
한국의 ‘가정의 달’에서 영감을 받은 연례 문화·음악 축제 ‘우리는 하나 – We Are Together’ 제8회 행사가 베트남–한국 공동체의 가족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강조하며 곧 개최된다.
행사 주최 측은 이번 축제에 대해 “양국 공동체를 연결하는 상징적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매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과 유학생,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현재 한국에는 약 30만 명의 베트남인이 유학 및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는 하나’ 축제는 2017년, 한–베 수교 25주년을 계기로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며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다.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양국 간 문화 교류를 상징하는 대표 행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앞서 2025년 열린 제7회 축제 역시 수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한–베 수교 33주년을 기념한 바 있다.
올해 행사는 한국의 ‘가정의 달’ 취지를 반영해 가족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동체 간 유대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교민 대상 재능 경연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직접 문화·예술적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비눗방울 및 풍선 마술 공연이 진행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6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이어지는 대형 콘서트로, 양국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일 행사 종료 시에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럭키드로우(Lucky Draw)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주최 측은 “이번 축제가 단순한 문화·오락 행사를 넘어, 한국 내 베트남 공동체의 연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 간 우호 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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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담당: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