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혼부부 대상 특별 현금 지원 정책 시행
교류 및 생활
14/09/2025 23:14
서울시, 신혼부부 대상 특별 현금 지원 정책 시행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특별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계획에 따르면, 2025년 7월 14일 이후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100만 원의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정책은 결혼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출산 및 양육을 위한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의 100%~150%에 해당하는 월소득 393만 원에서 589만 원 사이의 부부다.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 10억 원이 시범사업 예산으로 편성됐다.

기존 상품권 형태와 달리 지원금은 현금으로 직접 지급된다. 부부는 결혼 관련 비용이나 가구 구입 내역을 서울시 운영 온라인 플랫폼 ‘몽땅정보만능’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확인이 완료되면 해당 금액이 계좌로 입금된다. 신청·증빙 시스템은 9월 중 구축을 완료하고, 10월부터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이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향후 출산·양육 장려 정책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정식 제도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Các bài viết liên quan
한국 최연소 사형수, 비열한 복수극의 전말
모범적인 대학생이었던 장재진은 이별을 이유로 전 여자친구의 가족을 상대로 치밀한 복수를 계획해 잔혹한 살인을 저질렀고, 결국 한국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에 사형을 선고받은 살인범이 되었다.
04-02-2026
생활 이야기
한국, 폭설로 교통 혼잡 발생
2월 1일 밤부터 2월 2일 새벽까지 이어진 폭설로 인해 2일 오전 한국 전역 여러 지역에서 교통이 차질을 빚었다. 한국 기상청은 2일에도 동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계속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02-02-2026
교류 및 생활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자 450만 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공유 서비스 ‘따릉이(Ttareungyi)’의 회원 약 450만 명의 개인정보가 지난 2024년부터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02-02-2026
생활 이야기
한국 청년층, 버스 운전기사 직업으로 대거 몰려
최근 한국의 20~30대 청년층 사이에서 버스 운전기사 자격증 취득 열풍이 불고 있다. 이는 버스 운전기사라는 직업의 근무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사회적 인식 변화와 치열해진 노동시장 현실을 반영하는 현상으로 평가된다.
02-02-2026
생활 이야기
한국 도심 한복판에서 포착된 사진 한 장에 “아이들이 안쓰럽다”는 탄식이 쏟아졌다
겨울방학이 시작됐지만, 서울 강남구 대치동은 여전히 쉴 틈이 없다. 학원가의 ‘성지’로 불리는 이곳에서는 방학이 곧 하루 종일 이어지는 사교육 일정의 시작을 의미한다. 특히 일부 학생들에게 방학은 더 많은 학습과 더 빡빡한 일정으로 이어진다.
30-01-2026
생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