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된 아기, 부모 차에 치여 사망: 유치원 임시 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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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오전, VietNamNet 기자와의 통화에서 하띤성 형사경찰국 사무국장은 해당 부서가 하띤시 타치다이(Thach Dai) 사립 보육시설로 보내지던 중 부모의 차에 치여 사망한 아기 H.B.L(15개월, 하띤시 타치다이(Thach Dai) 거주)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형사경찰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3월 10일) 해당 수사대는 H.B.L이라는 아동이 차에 치여 사망한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와 진상 규명에 착수했습니다.

형사경찰청 관계자는 "아이의 행동을 고려한 후 법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립 보육원과도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사립 보육원. 사진: T.L

이 사건과 관련하여 하띤시 교육훈련부는 공무원들에게 해당 아동의 장례식을 준비하도록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병동과 협력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매우 가슴 아픈 일입니다. 우리는 병동과 협력하여 보육원에 아이의 장례식에 집중하기 위해 문을 닫으라고 요청했습니다." 교육훈련부 장관이 말했습니다.

부꽝가(탁린구) 247번 골목 09번지에 위치한 투오이토 사립 유치원에는 약 18~20명의 어린이가 있으며, 교사 2명이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오전 7시에 교사들이 문을 열고 아이를 맞이했습니다. 교실에는 아이가 3명뿐이었습니다. 사건 당시 교사 한 명이 문을 열고 달려나와 다른 아이를 맞이했는데, 부주의해서 문을 닫는 것을 잊었고, H.B.L이 거리로 달려나갔고 가슴 아픈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띤시 교육훈련부 장관이 말했습니다.

 여성 운전자에게 치여 사망하기 전 거리로 달려나가는 아이의 모습. 사진 : 클립에서 잘라낸 부분

기자의 조사에 따르면 사립 유치원 그룹인 투이토는 2023년 10월 타치린구(현재는 쩐푸구에 합병) 인민위원회로부터 운영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 보육원은 구 인민위원회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 부서는 구가 운영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교사의 조건에 대한 자문을 담당합니다. 작년에 우리는 많은 사립 보육원을 검토했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일련의 시설을 폐쇄했지만, 이 보육원은 여전히 ​​조건을 충족하고 운영이 허용됩니다."라고 하띤시 교육훈련부 책임자가 덧붙였습니다.

이전에는 3월 10일 오전 7시경 아기 H.B.L. 그의 부모는 그를 Tran Phu 구역의 사립 유치원에 보냈습니다. 선생님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사이에 아이는 거리로 달려 나갔습니다. 이때 한 여성 부모가 빨간 차를 몰고 아이를 내려주려고 보육시설 앞에 차를 세운 후 차에 타고 떠났습니다. 이때, 아기 L은 차 앞에 서 있었고 시야에서 벗어났으며, 여성 부모는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차를 피해자 위로 몰고 갔습니다.

이 사건을 발견한 주변 사람들은 큰 소리로 외쳤고, 부모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차를 멈추고 아이를 차 밑에서 꺼냈습니다. 아기는 응급실로 이송되었으나 응에안성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Vietnamnet.vn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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