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취업 계절근로 사기 주의… 베트남 공안, 허위 알선 피해 급증 경고
07/08/2026 18:45
베트남 껀터시(Cần Thơ) 공안은 최근 지역 내에서 한국 취업 및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미끼로 한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최근 고소득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 특히 농촌 지역 노동자들의 취업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악용해 일부 사기 조직이 Zalo, Facebook, TikTok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금전을 편취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저렴한 비용", "한국어 능력 불필요", "간단한 절차" 등을 내세우는 한편, 월 4천만~6천만 동(VND)의 높은 수입을 보장한다고 광고하며 지원자들을 유인하고 있다.
또한 "빠른 출국", "합격률 100%에 가까움" 등의 과장된 홍보 문구를 사용하고 있으나, 공안은 이러한 내용이 대표적인 취업 사기 수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범죄는 피해자들에게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뿐 아니라, 한국 내 베트남 노동자의 신뢰와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기 조직은 SNS상에 각종 모임이나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한국에서의 생활과 근무 환경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시해 신뢰를 형성한다. 또한 정부 허가를 받은 기업인 것처럼 가장하거나 공공기관 또는 유명 해외취업 알선업체의 명의를 도용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속인다.
일부 사례에서는 가짜 계약서, 초청장, 채용확인서 등 각종 서류를 위조해 신뢰를 얻은 뒤 계약금, 서류 접수비, 예약금 등의 명목으로 돈을 받은 후 약속을 이행하지 않거나 연락을 끊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껀터시 공안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SNS에 게시된 과도하게 유리한 조건의 광고를 무조건 신뢰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해외취업이나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지역 고용서비스센터, 거주지 읍·면·동 행정기관의 관련 부서, 또는 베트남 해외노동관리국에 등록된 정식 허가 업체를 통해서만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법적 자격이 확인되지 않은 개인이나 단체에 계약금이나 서비스 수수료를 송금하거나 신분증 등 개인정보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한 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편집을 거쳐 작성되었습니다.
콘텐츠 책임: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