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에 43억 달러 규모 군용 헬기 판매 승인
19/05/2026 18:51
미국 국무부가 한국에 대한 40억 달러 이상 규모의 군용 헬기 판매를 승인했다.
19일(현지시간) Reuters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한국에 총 43억 달러(약 5조 8천억 원) 규모의 군용 헬기 도입 및 개량 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한국은 약 30억 달러를 투입해 해군용 MH-60R ‘로미오(Seahawk)’ 헬기 24대를 도입하게 된다. 해당 기종은 잠수함 탐지 및 공격 임무에 특화된 대잠헬기로, 지상 목표물에 대한 타격 능력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국무부는 한국군 주력 공격헬기인 아파치(Apache) 기체에 대한 성능 개량 사업도 승인했다. 해당 사업 규모는 약 12억 달러로, 레이더 및 통신 장비 등 주요 전자 시스템과 각종 군사 장비 업그레이드가 포함된다.
이번 거래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해 방위 역량을 강화하려는 한국 정부의 기조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거래는 한국이 현재 및 미래의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억지력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전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의 주요 계약자로는 MH-60R 헬기 공급을 맡는 Lockheed Martin과 아파치 개량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Boeing이 참여한다.
이번 거래는 지난해 11월 정상회담에서 Lee Jae Myung 대통령이 Donald Trump 대통령에게 약속한 국방 협력 확대 계획의 일환으로도 해석된다.
당시 이 대통령은 2030년까지 약 25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군사 장비를 구매하고, 주한미군 주둔 비용 지원에 33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동맹국들의 국방비 증액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해외 주둔 미군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의문을 제기해 왔다.
이와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은 조건 없는 대북 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북한 측의 뚜렷한 호응은 없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 시절 Kim Jong Un 국무위원장과 세 차례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으며, 당시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느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는 북한 문제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줄어든 모습이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