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때리고 전기충격을 가해 위협한 여학생이 1주일 동안 학교에서 퇴학당했다.

3월 10일, VietNamNet과의 통화에서, 닥락성 부온호 타운에 있는 후인툭캉 고등학교의 교장인 응우옌딘호앙 씨는 이번 주 초에 있었던 국기 게양식에서, 친구를 때리고 전기 충격을 가해 위협한 여학생을 일시 퇴학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선생님에 따르면, 정학 기간은 1주일이며, 다음 주 월요일부터 N 학생은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사건이 심각하다고 결론 내리면 학교는 이 문제를 더 심각하게 다룰 것입니다.

후인특캉 고등학교 교장에 따르면, N씨가 학교에서 일시적으로 정학당한 기간 동안 가족은 학교와 협조하여 자녀를 관리하고 교육해야 합니다.

교장은 또한 학교 측에서 영상을 유포하고 학급 경연 결과를 삭제한 학생을 질책했다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사건을 목격했지만 막지 못한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교훈을 되새기고 그려보게 하세요.

VietNamNet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학교의 검증 결과에 따르면, 이전 학생인 P.H.Y.N. (후인특캉 고등학교 10학년 학생)은 소셜 미디어에서 자신에 대한 비방을 담은 익명 게시물을 보았습니다. 용의자 N.T.L. (반 친구)는 3월 4일 아침, N이 수업을 듣고 난 뒤 손으로 L의 얼굴을 여러 번 때렸다고 적은 사람입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N은 친구를 때리는 동안 친구를 위협하려고 전기 충격기(라이터 모양)도 가져왔습니다. 이 사건은 다른 학생에 의해 촬영되어 소셜 미디어에 게시되었고, 대중의 분노를 샀습니다.

학교에서 싸움과 무기 반입이 심각한 문제라는 점을 고려하여, 학교 측은 조사와 설명을 위해 통녓구 경찰에 증거가 담긴 문서를 보냈습니다.

Vietnamnet.vn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