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산사태 실종자 숨진 채 발견… 폭우 사망자 13명으로 증가
공지사항
23/07/2025 21:50
경남 산청 산사태 실종자 숨진 채 발견… 폭우 사망자 13명으로 증가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에서 실종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7월 23일 오전 11시 25분경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경호강변의 한 휴게소 인근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해당 시신은 앞서 연락이 두절된 신안암 소속 스님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외송리 산악 지역의 산사태 발생 지점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곳이다.
현재 관계 당국은 정확한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시신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이번 산청 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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