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끄우 고등학교 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시범사업 지속 운영
16/04/2026 11:19
(동나이) – 4월 15일 오후, 락홍대학교 동양학부 한국학 전공은 빈끄우 고등학교(떤찌에우동)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국어 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고등학생들에게 한국어를 보다 대중적인 외국어 선택지로 확산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개강식에는 전 동나이성 당위원회 상무위원이자 전 성 당검사위원회 주임, 현 동나이성 베트남-한국 친선협회 회장 후인 타인 빈을 비롯해 관계 기관 대표 및 수강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강좌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동나이성 고등학교 한국어 교육 지원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락홍대학교, 비상교육 베트남 유한회사, 동나이 한국기업협회(KOCHAM), 동나이성 베트남-한국 친선협회, 비엔호아 세종학당이 긴밀히 협력하여 운영된다.
강좌는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48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당 5시간(회당 2.5시간) 수업이 이루어진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50명의 학생은 2개 반으로 나뉘어 ‘비상 한국어 초급 1A’ 교재를 사용해 학습하게 된다.
참여 학생들은 전액 무료로 수업을 수강하며, 최신 외국어 교육 방식과 온라인 학습 플랫폼(e-learning)을 결합한 교육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언어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과정 수료 후에는 공식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는 학생들의 언어 능력을 인정하는 동시에 향후 진로 설계, 유학 준비 및 한국 기업 취업 기회 확대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외국어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조기에 국제적 학습 환경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 큰 미래의 꿈을 향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