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또 럼 베트남 당 총비서·국가주석에게 친서 전달

공지사항

31/07/2026 10:04

김윤덕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겸 국가주석에게 전달했다. 친서에는 한국이 강점을 보유한 분야의 발전 경험을 베트남과 적극 공유하고, 베트남의 국가 발전 목표 실현을 함께하는 신뢰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30일 오후, 또 럼 총비서·국가주석은 베트남 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접견했다.

Tổng Bí thư, Chủ tịch nước Tô Lâm tiếp Bộ trưởng Đất đai, Cơ sở hạ tầng và Giao thông Hàn Quốc Kim Yun Duk. Ảnh: TTXVN

또 럼 총비서·국가주석은 김 장관의 베트남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이 양국 간 경제협력은 물론 베트남-대한민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안부를 전하며,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성과를 이뤄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또 럼 총비서·국가주석은 최근 양국 관계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점에 만족을 표시하며, 베트남은 한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 경제, 무역, 투자, 과학기술, 문화 및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양국이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달러를 균형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달성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럼 총비서·국가주석은 앞으로 베트남의 국가 전략 발전 목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이 지속적으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베트남 건설부와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간 긴밀한 협력을 높이 평가하며, 사회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재생에너지, 조선기술, 고급 인재 양성 등 베트남이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김윤덕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안부를 또 럼 총비서·국가주석과 베트남 고위 지도부에 전달하고, 최근 베트남이 이룩한 경제·사회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또 럼 총비서·국가주석의 지도 아래 베트남이 앞으로도 새로운 발전 성과를 이어가며, 2030년까지 현대 산업 기반을 갖춘 개발도상국, 2045년까지 고소득 선진국이라는 국가 발전 목표를 성공적으로 실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며, 양국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한국은 경쟁력을 갖춘 분야에서 축적한 발전 경험을 베트남과 적극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베트남의 국가 발전 전략을 함께 추진하는 신뢰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가 내용 검토 및 편집을 완료하였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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