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 한국 대표팀과 친선경기 성사 가능성
30/04/2026 09:21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한국 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베트남축구연맹(VFF)이 대한축구협회(KFA)와 새로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국가대표팀과 연령별 대표팀의 국제 교류 및 합동 훈련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총회를 앞두고, 쩐 꾸옥 뚜언 VFF 회장과 정몽규 KFA 회장은 양 기관 간 새로운 협력 단계에 대한 양해각서에 공식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연맹은 지역 및 국제 축구 회의와 행사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축구 발전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의 계획과 여건에 따라 지도자, 심판, 축구 행정 관계자들이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세미나 및 국제대회 등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협력 범위에는 지도자 교류도 포함된다. 특히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에서 활동 중인 지도자 강사진 교류를 비롯해, 축구 마케팅 및 미디어 전문가 파견, 심판 및 심판 교육 강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양측은 AFC 및 FIFA 엘리트 등급의 주심과 부심이 국제 친선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각국에서 고급 심판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이와 함께 남녀 대표팀과 유소년 대표팀, 풋살 대표팀 간 합동 훈련 및 교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양 연맹은 각국에서 진행되는 전지훈련 시 기술적 지원은 물론, 숙박·훈련시설 등 인프라 제공에도 협력하고, 경쟁력 있는 상대와의 친선경기 개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유소년 및 여자 대표팀은 국제 친선대회, 교류 프로그램, 축구 페스티벌 등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그 운영 및 관리 분야에서도 협력이 강화된다. 양측은 베트남 V리그와 한국 K리그 간 협력을 통해 리그 운영, 경기 조직, 시설 관리, 스포츠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국 축구 행정 인력의 역량 강화와 실무 경험 축적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VFF와 KFA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동시에 향후 양국 축구의 공동 발전을 위한 보다 폭넓은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18년 첫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지속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축구 발전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