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줄 행복한 집을 짓자

3월 초, 탄투이 국제 국경 경비대의 장교와 군인을 따라 민탄사(비쑤옌 구) 마호앙핀 마을로 가서 하우미프엉의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하는 것을 축하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줄 행복한 집을 짓자
탄투이 국제 국경 경비대 소속 직원들이 마호앙핀 마을의 하우미푸옹 씨의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왔습니다.
새로운 집 문에서 우리를 맞이한 것은 푸옹 씨의 가족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새 집으로 이사한 날 가족의 기쁨을 표현할 수 없었던 푸옹 씨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렇게 새롭고 튼튼한 집을 갖는 것은 우리 가족의 오랜 꿈이었어요. 오늘은 가족 모두가 기뻐합니다. 국경수비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우미푸옹 씨는 1994년에 태어났으며 몽족 출신이다. 그와 그의 아내는 4명의 자녀를 두었고, 그 중 3명이 장애인이어서 그의 가족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고, 안 그래도 어려웠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가족이 살았던 임시 집은 심각하게 노후화되어 폭우나 강풍이 불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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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장성 국경수비사령부 정치위원인 다오홍하 대령은 비쑤옌 현의 임시 주택 철거 지원을 받는 빈곤 가구에 상징적인 기념패를 전달했습니다.
푸옹 씨의 상황을 이해하고 총리와 하장성이 시작한 임시 및 노후 주택 철거 정책을 시행하여 하장성 국경수비대는 푸옹 씨의 가족에게 6,000만 VND를 지원하여 새 집을 짓도록 했습니다. 또한, 탄투이 국제 국경수비대의 장교와 군인들은 주택 건설을 위한 작업일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제 푸옹 씨의 가족은 새롭고 튼튼한 집을 갖게 되어 더 이상 폭우나 강풍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푸옹 씨의 가족에게 작별 인사를 한 후, 우리는 탄투이 국제 국경 경비대의 장교와 군인들과 함께 탄투이 코뮌, 남응앗 마을에 있는 당반시 씨의 건설 중인 집을 방문했습니다. 건설은 2주 전에 시작되었지만, 최근 비로 인해 가족은 건설을 계속할 수 없었습니다. 며칠 간격으로 경찰과 군인들이 가족을 방문하여 지원합니다.

“우리 가족만으로 새롭고 튼튼한 집을 짓는 건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다행히도 가족은 국경수비대로부터 재정적 지원과 노동력을 받아 집을 지었습니다."라고 당반시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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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장성 국경수비대가 사람들이 새로운 집을 짓기 위한 자재를 운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탄투이 국제 국경 경비대 부대의 부정치위원인 판 테 하 대위는 "현재 우리 부대는 주택 7채의 건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주택에 6,000만 VND가 지원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부서는 지방 당국과 협력하여 각 가구의 상황을 검토하고 파악하여 구체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부모 가정, 고아 가정, 특히 자금 지원이 어려운 가정의 경우, 지원 금액 외에도 장교와 군인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낡은 집을 철거하고 자재를 운반하고 새 집을 짓는 등의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임시 및 낡은 주택을 철거하기 위한 지원을 받는 대부분의 가구는 외딴 지역과 국경 지역에 살고 있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화창한 날에 여행하는 것도 이미 어렵고, 비오는 날에는 마을로 이어지는 도로가 더욱 어려워서 걷는 것도 매우 어렵고, 건설 현장으로 자재를 운반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마을로 이어지는 길에서는 진흙길이나 바위길에서도 국경수비대 군인들이 여전히 인내심을 가지고 끈기 있게 건설자재와 시멘트, 모래, 자갈 등을 가파른 언덕과 바위산에 있는 선정된 집들로 운반하고 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아무런 통보도 없이 장교들과 군인들은 재빨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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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비 국경 초소의 장교와 군인들이 손비 사(하장성 메오박 현) 서호 마을에 사는 지아미포의 가족이 새 집을 짓는 것을 도왔습니다.
우리는 손비 코뮌(메오박)의 세오호 마을에 도착하기 전, 손비 국경 초소의 장교와 군인들로부터 이렇게 비가 오는 날씨에는 마을 중심지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마을에 들어가려면 미끄러운 비포장 도로를 따라 10km 이상 장비를 짊어지고 가야 합니다.

오토바이에 앉아 장교와 군인들에게 Gia Mi Po 씨의 집(Son Vi 국경 경비대가 임시 주택 철거를 지원한 곳)으로 데려가는 동안, Son Vi 국경 경비대의 부정치위원인 Nong Quang Lap 소령은 "꽉 붙잡아두세요, 길이 매우 험합니다."라고 일깨워 주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몇 미터마다 차가 왼쪽으로, 그리고 오른쪽으로 계속 흔들렸습니다. 바퀴가 너무 빨리 돌아가서 차에서 내려서 밀어야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거리는 10km도 안 되었지만, 포 씨의 집에 도착하는 데 한 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그때쯤이 되자 우리의 옷은 진흙투성이가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가 도착했을 때 비는 점점 멎었습니다.

“운송 단계 중에서 원자재 수송이 가장 어렵기 때문에 부대 내 형제들은 화창한 날씨를 이용해 오토바이를 타고 자재를 수송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돕고 있을 때 갑자기 비가 내려서 물건을 가방에 넣고 어깨에 메고 걸어 들어가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매우 피곤하지만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