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통역·번역 시스템, 한국 APEC 정상회의서 첫 도입
공지사항
17/09/2025 09:29
【서울=TTTVN】 경상북도 경주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반 통역·번역 시스템을 주요 거점에 전면 배치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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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APEC 21개 회원국의 21개 언어를 동시에 지원하는 AI 실시간 통역·번역 시스템이 도입되는 첫 정상회의로, 첨단 기술이 총동원되는 행사로 평가된다.
AI 시스템은 정상급 인사가 투숙할 12개 호텔, 김해공항, 경주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지점에 설치된다. 이를 통해 모든 회원국 언어로 즉시 대화 통역이 가능하며, 각 호텔에는 전문 통역사가 상주하는 지원 데스크도 운영된다.
경주시는 회의 참가자들의 일상 편의를 위해서도 다양한 준비를 마쳤다. QR코드 다국어 메뉴를 제공하는 '글로벌 레스토랑' 150곳을 지정했으며, 1천대 이상의 택시에 AI 번역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용객은 QR코드를 통해 모국어로 택시 기사와 대화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은 지난 2월 열린 APEC 고위관리회의에서 시험 운영을 마쳤다.
또한 모든 참석자에게는 전자 환영 카드가 지급되며, QR코드를 통해 교통, 숙박, 식음료, 관광 정보와 전체 일정이 한국어·영어로 제공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회의에 정상과 정부 고위 관계자, 글로벌 기업 대표 등 2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본 행사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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