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위한 AI 통역 시스템 도입
04/06/2026 09:20
대우건설, 실시간 AI 통역 플랫폼 개발… 180개 언어 지원
한국의 대우건설은 6월 1일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안전 강화를 위해 실시간 인공지능(AI) 통역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건설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서울발 보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개발한 AI 통역 플랫폼은 총 180개 언어를 지원하며 건설 분야 전문 용어 사전이 탑재되어 있다. 특히 기술 용어와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을 반영해 번역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자는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와 표현을 실시간으로 추가·수정할 수 있어 프로젝트별 특성에 맞는 용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실제 건설현장 환경에 최적화되어 설계됐다. 현장 관리자가 소통 채널을 개설하면 근로자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즉시 번역된 작업 지시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아침 조회, 안전교육, 작업 지시 전달, 직무 교육 등 다양한 현장 운영 과정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이번 AI 통역 시스템이 근로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교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어적 한계를 해소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장 관리자들은 전용 대시보드를 통해 시스템 이용 현황과 용어 관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현장 운영이 가능하다.
현재 대우건설은 세운 633 오피스(Sewoon 633 Office) 프로젝트와 G-TOWN 개발사업 현장에서 해당 플랫폼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두 현장은 스마트 안전기술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Test Bed)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도하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Smart Construction Alliance)의 의장사를 맡고 있는 대우건설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기술의 건설현장 적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디지털화된 미래 건설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