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온라인 교육시스템 해킹으로 1만여 건 개인정보 유출 신고… “국가안보 고려로 신고 지연”

공지사항

22/07/2026 23:57

대한민국 외교부는 22일 국립외교원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으로 1만여 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지난 1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 유출 신고 시스템을 통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다만, 관계기관이 해당 시스템에서 이상 접속 정황을 지난 2월부터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외교부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이번 사이버 공격 및 침해 사고는 전례가 없는 사례로, 국가안보와 직결된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다”**며 **“사고 원인 분석과 종합적인 검토 과정에서 신중한 대응이 필요해 처리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접수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해당 정보를 전달받아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고와 관련된 온라인 교육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에 대해서는 지난달 보안 패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사이버 공격이 확인된 직후 해당 시스템의 운영을 즉시 중단했으며, 현재까지도 서비스는 중지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교육시스템 운영이 중단된 이후에도 교육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외교부는 ▲집합교육 확대 ▲내부 화상회의 시스템 활용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나라배움터 플랫폼 이용 등을 통해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규 외교관들은 해당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신규 외교관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전면 대면교육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일반 국민과 국내 주재 외교단 역시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한 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쳐 작성되었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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