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안부 장관, 주베트남 한국대사 이임 예방 접견
11/06/2026 12:23
베트남 공안부의 르엉 땀 꽝(Lương Tam Quang) 장관이 임기를 마치고 귀임을 앞둔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치안·법집행 협력 성과를 평가하며 향후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베트남 공안부는 지난 10일 오후 하노이에서 르엉 땀 꽝 공안부 장관(정치국 위원)이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의 이임 예방을 받았다고 밝혔다.
르엉 땀 꽝 장관은 최 대사가 베트남 재임 기간 동안 베트남과 한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특히 베트남 공안부와 한국 법집행기관 간 협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관은 또한 2025년 8월 또 럼(Tô Lâm)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방한과 2026년 4월 한국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이 양국 관계의 견고한 기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국이 기존 협력을 넘어 인프라 구축, 스마트시티 개발, 반도체 산업,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차세대 항만 개발 등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전략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르엉 땀 꽝 장관은 베트남 공안부와 한국 법집행기관 간 협력이 양국 관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양측은 베트남·한국 차관급 안보대화, 차관급 경찰협력회의, 정보교류 체계 및 중앙·지방 기관 간 협력 메커니즘 등을 통해 협력의 폭과 깊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장관은 최 대사가 한국 유관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협력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점에 감사를 표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는 ‘베트남 공안부 과학수사 역량 강화 사업’ 제3단계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이러한 협력 사업들이 변화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베트남 인민공안의 법집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최영삼 대사는 이에 대해 베트남 공안부와 르엉 땀 꽝 장관이 재임 기간 동안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그는 베트남의 눈부신 발전 성과와 함께 양국 법집행기관 간 협력이 거둔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어떤 위치에서든 베트남과 한국 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사는 특히 치안 유지, 공공질서 확립, 법집행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양국 협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