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CEO, 한국 IT 재계 총수들과 홍대 거리 누비며 ‘한국식 만찬’ 화제
08/06/2026 09:08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Jensen Huang)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IT·산업계 총수들과 함께 삼겹살을 즐기고 홍대 거리를 산책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6월 5일 서울을 방문해 SK그룹 최태원 회장, LG그룹 구광모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과 함께 홍익대학교 인근의 한 유명 고깃집에서 만찬을 가졌다.
이날 식당 주변에는 이른 저녁부터 시민과 팬들이 몰려들었으며, 젠슨 황 CEO가 특유의 검은 티셔츠와 가죽 재킷 차림으로 등장하자 수많은 인파가 환호하며 휴대전화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한국 언론은 만찬 분위기가 매우 편안하고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최태원 회장은 젠슨 황 CEO에게 깻잎에 삼겹살을 싸 먹는 한국식 식사법을 직접 소개했으며, 구광모 회장은 고기를 굽는 역할을 맡아 손님을 맞이했다.
설명을 들은 젠슨 황 CEO는 직접 고기를 쌈으로 만들어 맛보며 한국식 식문화를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 이후 이들은 홍대 일대의 번화한 거리를 함께 걸으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후 인근의 유명 치킨 전문점을 방문해 자리를 이어갔다.
특히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기업 총수들과 세계 AI 산업을 이끄는 엔비디아 CEO가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치킨 전문점에서는 한국식 폭탄주인 ‘소맥(소주+맥주)’을 함께 즐기며 건배를 나눴다. 젠슨 황 CEO는 숟가락으로 잔을 저은 뒤 “대한민국 파이팅! SK, LG, 네이버, 건배!”라고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언론과 시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그는 한국에 대한 높은 평가도 아끼지 않았다.
젠슨 황 CEO는 “한국은 매우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곳의 파트너들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존재”라며 “이번 방문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함께 축하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한국의 대중문화와 음식에 대해서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의 음식은 정말 훌륭하다. 특히 치킨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K-팝과 한국 문화를 즐기고 한국 드라마도 시청할 계획이다. 한국 드라마는 늘 감동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정에 앞서 젠슨 황 CEO는 서울에 위치한 e스포츠 팀 T1의 복합문화공간인 ‘T1 베이스캠프(T1 Base Camp)’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그는 ‘페이커(Faker)’로 잘 알려진 이상혁 선수와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상혁 선수는 세계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방한이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한국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행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가 한국 기업들과 메모리 반도체, 로봇,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