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벌, 베트남에서 직접 전력구매계약(DPPA) 체결한 첫 기업으로 기록
02/06/2026 10:17
베트남에서 한국 대기업이 처음으로 재생에너지 전력을 직접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에너지 시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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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력계통 및 전력시장 운영회사(NSMO)는 6월 1일, 롱안성에 위치한 TTC득후에 2 태양광발전소가 베트남 경쟁 도매전력시장에 공식 참여하고, 국가 전력망을 통한 직접 전력구매계약(DPPA) 체계에 편입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 6월 1일부터 시행됐다.
이는 베트남에서 발전사업자가 국가 전력망을 통해 DPPA 메커니즘에 참여하고 전력시장에서 거래를 수행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 법인(SEVT)은 해당 제도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한 최초의 기업 고객이 됐다. 이는 한국 재벌 기업이 베트남 전력시장 구조 변화 속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SEVT에 공급되는 전력은 떠이닌성에 위치한 TTC득후에 2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다. 이 발전소는 설계용량 49MWp(교류 기준 41.4MWac)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약 70GWh의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약 1만7,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약 4만6,000톤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되며, 베트남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DPPA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대규모 전력 소비자가 직접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제도로, 2025년 3월 3일 공포된 베트남 정부의 시행령 제57/2025/NĐ-CP에 근거해 도입됐다. 이는 2013년 총리 결정 제63/2013/QĐ-TTg에 따른 전력시장 단계적 발전 로드맵의 일환이다.
한편, 이번 전력시장 참여는 베트남 산업통상부의 시행규칙 제16/2025/TT-BCT 및 제36/2025/TT-BCT에 따라 운영되는 경쟁 도매전력시장 규정에 기반해 이루어졌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어 원문을 바탕으로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