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U Vietnam, 디지털 시대 맞춤형 글로벌 기술 인재 양성 해법 제시
15/05/2026 08:59
KNU Vietnam이 한국형 교육 시스템과 산학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디지털 시대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인재 양성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내용은 KNU Vietnam이 개최한 ‘한국 교육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시대 글로벌 인재 역량 강화’ 세미나에서 공개됐다. 행사에는 교육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베트남·한국 주요 기술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고급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개회사에서 황비엣하(Hoàng Việt Hà) FPT국제대학교 총장이자 KNU Vietnam 대표는 “현재 고등교육 분야의 가장 큰 과제는 교육 과정과 실제 산업 현장 수요 간의 격차”라며 “디지털 시대의 학생들은 전공지식뿐 아니라 글로벌 역량과 신기술에 대한 적응력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베트남에서 운영되는 고품질 국제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글로벌 수준의 교육 환경을 경험하게 하고, 졸업 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 교육 협력이 이제는 필수적인 흐름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가 간 교육·연구·혁신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디지털 경제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국은 기술과 교육 분야에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OECD와 PISA 등 국제 평가에서도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베트남과 한국의 협력은 교육 분야를 넘어 기술, 제조, 혁신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당시에는 Samsung Electronics, Hyundai Motor Company, LG Electronics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양국 간 전략적 협력 협약 체결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정순기 경북대학교 연구부총장은 세미나에서 “베트남은 젊은 인구 구조와 빠른 성장세라는 강점을 갖고 있으며, 한국은 첨단 기술과 연구·생산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의 강점이 결합될 경우 기술 인재 양성 분야에서 매우 큰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FPT University와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는 협력을 통해 KNU Vietnam 프로그램을 설립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형 교육 과정을 베트남 현지에 도입한 것이 특징으로, 기술 중심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 기업 연계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학생들은 재학 기간 동안 기업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경북대학교와 FPT그룹의 교육·산업 네트워크도 활용할 수 있다.
KNU Vietnam은 경북대학교와 FPT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학사 과정이다. 교육 과정은 경북대학교의 커리큘럼을 100% 이전받아 운영되며, 학생들은 한국 기준의 교육을 이수한 뒤 졸업 시 경북대학교 학위를 직접 취득하게 된다.
이번 세미나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KNU Vietnam과 8개 베트남·한국 기업 간 산학협력 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연계형 교육 모델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인턴십과 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사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베트남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KNU Vietnam 측은 “베트남 청년들이 국제 교육과 기술·혁신 산업 분야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KNU Vietnam은 경영학과 정보기술(IT) 두 개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대 50% 등록금 장학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졸업생은 경북대학교 학사 학위를 직접 받게 된다.
한편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는 THE Impact Rankings 2025 기준 세계 영향력 평가 상위권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CWUR 2025 기준 한국 상위 10위권, QS 2026 기준 세계 519위권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