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북 화해 중재 역할 요청
18/06/2026 09:38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계기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한반도 평화 해법 논의
한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중재자 역할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16일 프랑스 에비앙레뱅(Evian-les-Bains)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 중 단체 기념촬영에 앞서 짧은 대화를 나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현재 남북관계 상황에 대해 질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지역 분쟁 해결을 위해 보여준 외교적 역할을 언급하며, 북한 문제 역시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세 차례 회담을 가진 바 있다. 2018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시작으로 2019년 베트남 하노이 회담, 같은 해 판문점 비무장지대(DMZ) 회동이 이어졌다.
특히 판문점 회동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북한 영토를 밟아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북한의 핵 프로그램 폐기와 대북 제재 완화 문제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북미 간 외교 협상은 사실상 중단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들어 김정은 위원장과의 직접 대화 재개 의사를 여러 차례 내비쳐 왔다.
2025년 8월 그는 “적절한 시기에 김정은 위원장을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같은 해 10월에도 김 위원장과의 재회를 “매우 원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난주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별도의 설명 없이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올해 G7 정상회의는 한국이 2년 연속 초청국(파트너국) 자격으로 참석한 자리였다.
G7 회원국인 프랑스, 독일,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영국 외에도 개최국은 브라질, 이집트, 인도, 케냐 등 여러 국가를 초청해 국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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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