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춤한 사이… 베트남 U-17, 아시안컵 조 선두 ‘우뚝’
07/05/2026 14:01
[스포츠] 베트남 U-17 대표팀이 2026 AFC U-17 아시안컵 본선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상적인 출발을 알렸다. 같은 조의 강호 한국과 UAE가 무승부에 그치면서 베트남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26 AFC U-17 아시안컵이 막을 올린 가운데,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특히 베트남 U-17 대표팀이 속한 C조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닌, 포르투갈 출신 지도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롤란드(Cristiano Roland)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17 대표팀은 예멘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결승골은 후반 32분(77분) 터졌다. 조직적인 연계 플레이 끝에 더우 꽝흥(Đậu Quang Hưng) 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이번 승리는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같은 시간 열린 또 다른 C조 경기에서는 우승 후보로 꼽히는 한국과 UAE가 1-1 무승부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 결과로 베트남은 승점 3점으로 조 단독 선두에 올랐다.
현재 순위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조 선두 확보로 심리적 우위를 점한 베트남은 8강 진출 가능성 또한 한층 높아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에 진출하는 8개 팀 모두가 곧바로 2026 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때문에 조별리그 매 경기마다 사실상 결승전과 같은 무게감을 가진다.
베트남이 예멘전에서 보여준 집중력과 탄탄한 조직력을 유지한다면, 충분히 조 2위 안에 들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앞으로 남은 한국(5월 10일)과 UAE(5월 13일)전은 훨씬 더 험난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한편, C조는 첫 경기 종료 기준 베트남이 승점 3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한국과 UAE가 나란히 승점 1점, 예멘은 승점 없이 최하위에 자리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