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장 화재로 건물 11개 동 전소… 인명 피해는 없어
09/06/2026 09:51
경기도 안산시의 한 골판지 상자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지역으로 번지면서 공장 건물을 포함한 총 11개 동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7일 오후 9시 5분경(현지시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소재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발생했다. 불길은 밀집된 산업단지 내 주변 건물로 빠르게 확산됐다.
화재 발생 직후 인근 공장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6명은 신속히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접수 5분 만인 오후 9시 1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화재 확산이 계속되자 오후 9시 48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대응 2단계는 인접 지역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추가 동원할 수 있는 비상 대응 체계다.
소방대원들은 밤샘 진화 작업을 이어간 끝에 8일 오전 4시 30분경 대부분의 큰 불길을 잡고 대응 단계를 다시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화재 발생 8시간이 지난 시점에도 잔불 정리 작업은 계속됐으며, 소방당국은 장비 79대와 인력 241명을 투입해 남아 있는 화점을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화재로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연면적 928㎡ 규모의 2층 공장을 포함해 총 11개 동의 건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안산시는 화재 발생 직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연기 유입을 차단할 것을 당부했으며, 운전자들에게는 주변 도로를 우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에 대한 합동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쳐 최종 작성되었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