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협력 확대… 닥락성, 해외취업 기회 넓힌다
15/04/2026 10:50
베트남 닥락(Đắk Lắk)성 당국이 한국 일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해외취업(노동 수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고용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14일 닥락성 내무국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전 성에서 총 1,189명이 해외취업에 참여했으며, 이 중 826명은 계절근로자로 집계됐다.
또한 이달 말까지 약 275명이 추가로 출국해 계절근로자로 일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수백 명은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농업 분야 계절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닥락성은 현재 한국 경상북도 소재 경산시와 청송군 등 2개 지방자치단체와 계절근로자 수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로,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해외 일자리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최근 들어 한국 내 계절근로는 높은 임금 수준과 상대적으로 낮은 교육 비용, 그리고 근무 성과에 따른 다양한 혜택 등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올해 1분기 동안 닥락성 내무국은 고용서비스센터를 통해 실업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13회의 취업 상담을 실시했으며, 각 지역에서 8차례의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총 21,850명에게 취업 및 직업훈련, 관련 정책에 대한 상담을 제공했으며, 동시에 성 군사령부와 협력해 군 복무를 마친 청년 970명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및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응우옌 꽝 투언(Nguyễn Quang Thuân) 닥락성 내무국 부국장은 “앞으로 고용서비스센터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라며 “특히 해외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기적인 취업 박람회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연결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닥락성은 노동시장 발전과 수요·공급 연결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노동·고용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노동시장 정보 시스템을 구축·고도화하고, 인력 수요 예측 능력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취업 알선 활동에 대한 국가 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닥락성은 2026년 한 해 동안 약 5만 6,00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2,000~2,500명은 계약을 통한 해외취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어 원문을 기반으로 편집·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전남·광주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