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베트남에서 10번째 외국계 은행으로 설립 인가 획득
24/04/2026 10:08
(KTSG Online) – IBK기업은행이 베트남에서 100% 외국자본 은행 설립 인가를 받아, 현지에서 활동하는 10번째 외국계 은행으로 공식 진입했다. 이는 베트남 중앙은행이 약 9년 만에 신규 외국계 은행 설립을 승인한 첫 사례다.
이번 인가 이전까지 베트남에는 총 9개의 100% 외국자본 은행이 운영되고 있었다. 가장 최근 사례는 2017년 UOB Vietnam 설립 인가였다.

지난 4월 22일, 베트남 중앙은행 본부에서 응우옌 응옥 깐 부총재는 방베트남 공식 방문 일정 중이던 창민영 IBK기업은행 행장 겸 CEO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응우옌 응옥 깐 부총재는 한국이 베트남 내 최대 금융기관 진출 국가 중 하나임을 언급하며, IBK베트남이 외국계 은행 설립 인가를 받은 것을 축하했다.
그는 특히 베트남이 중소기업(SME)을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보고 있으며, 경제 성장 촉진, 일자리 창출, 사회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베트남에서는 기업, 특히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6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IBK가 한국 기업뿐 아니라 베트남 중소기업에도 종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창민영 행장은 IBK가 중소기업 지원을 핵심 목표로 설립된 은행이며, 전체 대출의 약 75%가 해당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IBK가 축적해 온 중소기업 금융 운영 경험이 향후 베트남과의 협력 및 자문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IBK는 100% 외국자본 은행으로서 베트남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한-베트남 양국 간 경제 협력 관계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교정을 거쳤습니다.
담당: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