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한국, 네팔 대형 재난 후 긴급구조대 파견
공지사항
28/08/2026 10:11
일본과 한국이 최근 네팔과 중국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홍수와 산사태 피해 이후 현지에 긴급 대응 인력을 파견하기로 했다. 두 나라가 이번 재난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자국민 일부가 연락 두절되는 등 피해가 확인되면서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일본의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27일 도쿄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현재 네팔에 체류 중인 일본인 5명과 재난 이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와 현지 재외공관은 이들의 안전 확인과 보호를 위해 긴급 대응에 착수했다.

기하라 장관은 외무성이 네팔 주재 일본대사관과 도쿄 본부에 각각 대책반을 설치했으며, 상황 대응을 위해 해외긴급전개팀 관계자들의 현지 파견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 역시 대규모 홍수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한국인 피해 가능성도 제기됨에 따라 네팔에 긴급구호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한국 긴급구호대는 외교부 관계자 4명, 전문 구조대원 5명, 경찰관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오후 네팔로 출발할 예정이다.
일본과 한국 측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재난으로 현재까지 최소 160명이 숨지고 403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실종자 가운데 외국인은 341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돌발홍수와 산사태는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 일대에 큰 피해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국 정부는 현지 상황과 자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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