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물가 안정 위해 ‘착한가격업소’ 2,025곳으로 확대 운영
08/06/2026 09:05
서울시는 6월 4일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업소를 총 2,025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도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베트남통신사(TTXVN) 서울 특파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사업장에 연간 약 83만 원 상당의 지원금 및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업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음식점, 미용실, 세탁소 등 각 업종의 특성에 맞는 소모품과 운영 물품이 제공되며, 일부 업소에는 전기요금과 수도요금 등 공공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서울시는 물질적 지원과 함께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 간판과 메뉴판 스티커 등을 새롭게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업소 운영자들에게 비용 절감 전략, 마케팅 기법, 고객 관리 방안 등에 대한 무료 경영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기 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 점검 및 경미한 결함에 대한 무상 보수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실제 운영 성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한 업소의 약 90%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각종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시민들은 서울시 관련 홈페이지는 물론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 서비스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위치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명순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