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한, 서해상으로 복수의 비행체 발사…단거리 탄도미사일 최소 1발 포함”
26/05/2026 17:19
한국 군 당국은 5월 26일 북한이 서해 방향으로 복수의 비행체를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최소 1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1시경(현지시간) 평안북도 정주 인근 지역에서 서해상으로 여러 발의 비행체를 발사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JCS)는 해당 비행체들이 약 80km를 비행한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현재 비행체의 제원과 특성을 정밀 분석 중이며,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과 미국, 일본은 긴밀한 정보 공유를 유지하며 ‘고도의 대비 태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한국 외교부 대변인은 북한을 향해 서울의 평화 제안과 긴장 완화 노력에 호응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 정부는 국제사회와의 공조 아래 단계적이고 실질적인 접근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37일 만에 단행한 미사일 발사로, 2026년 들어 여덟 번째 무력 시위로 기록된다.
앞서 북한은 지난 4월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을 통해 “집속탄 탄두의 성능과 위력 검증”을 진행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새로운 집속탄 탄두와 전자기 무기 시험도 병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3월 자국의 핵보유국 지위가 “되돌릴 수 없다”고 강조하며, 국가 안보를 위한 “자위적 핵 억제력” 강화를 지속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북한은 2006년 이후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해 유엔 제재를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김정은 집권 이후 무기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에 대해 한국·일본·미국은 강한 우려와 반대를 표명하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교정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책임: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