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 5년 연속 1위·명예의 전당 첫 헌액
03/08/2026 10:23
서울특별시가 2026년에도 전 세계 MZ세대(1981~2012년 출생)가 가장 선호하는 도시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서울은 동일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최초의 도시가 되었으며, 국제 관광 시상식의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8월 2일, 미국의 비즈니스 여행 전문 매체 Traze Travel이 발표한 **'2026 The Trazees'**에서 서울이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Favorite City for Global MZ Travelers)'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같은 부문 정상에 오르며 최초로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수상 도시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인 **'Quint Status'**를 받았으며, 명예의 전당에도 공식 등재됐다. 시상식은 현지시간 8월 3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릴 예정이다.
**'The Trazees'**는 글로벌 관광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평가받는 MZ세대 독자들의 투표를 바탕으로 선정되는 국제 여행 어워드다. 올해 순위에서는 서울에 이어 더블린(아일랜드), 홍콩(중국), 런던(영국), 아테네(그리스)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는 이번 결과가 글로벌 MZ세대의 여행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인의 일상과 지역문화, 개인 맞춤형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 방식이 확산되면서 서울의 다양한 도시 매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서울의 대표적인 매력으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문화가 꼽힌다. 성수동의 K-패션·K-뷰티 팝업스토어, 광장시장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빈티지 문화로 유명한 동묘 일대는 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체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거리 공연 문화가 활발한 홍대, 복고 감성이 살아있는 을지로 골목, 그리고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북한산·북악산·아차산 등은 서울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AI재단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주요 관광지의 외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12.1%, 아차산은 11.8%, 홍대와 낙산공원은 각각 10.5%, 광장시장은 10.4%, 관악산은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증가하는 글로벌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와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만의 문화적 가치와 도시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활용해 세계인이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서울이 글로벌 MZ세대의 선택을 5년 연속 받은 것은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한층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평가한다. K-팝과 드라마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미식, 패션, 도시공간, 지역문화 체험 등 다양한 요소가 서울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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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쳐 제공됩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