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쿄, "북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발표
07/08/2026 18:49
한국과 일본 정부가 8월 6일 북한이 한반도 동해상(일본해)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JCS)는 이날 북한이 현지시간 오후 5시경 원산 일대에서 최소 1발 이상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탐지됐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의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한미일 간 관련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는 가운데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도 같은 날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를 발사했다고 확인했다.
이에 일본 해상보안청은 선박에 항행 안전을 당부하며 후속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해상에 낙하한 것으로 보이는 물체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일본 정부는 해당 비행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 해역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일본 주변 지역에서 이번 발사로 인한 피해나 이상 징후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발사가 올해 들어 북한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군사 시험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가장 최근의 무기 시험이라고 보도했다.
북한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직전 무기 시험은 지난 6월 말 실시됐다.
조선중앙통신(KCNA)에 따르면 당시 북한은 개량형 240㎜ 방사포와 전술탄도미사일, 155㎜ 자주포 등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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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