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 최대 400명 부족 전망… 한국군, AI 기반 군 의료체계 도입 검토
23/06/2026 15:51
한국 군 당국이 군 의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군 의료체계에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군의관 수는 급감하고 있는 반면, 장병 의료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 인력 중심 의료체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코리아헤럴드(Korea Herald)에 따르면, 국군의무사령부는 최근 AI를 활용한 군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AI 기반 군 의료정책 방향을 연구하는 정책연구 과제를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군은 심각한 군의관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 신규 임관한 군의관은 304명으로, 지난해 692명 대비 약 56% 감소했다.
과거 5년간 신규 군의관 수는 매년 700~800명 수준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최근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경우 전체 군 의료 인력에서 약 400명의 군의관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반면 군 내 의료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병역 판정 및 입영 기준 완화에 따라 건강관리와 의료 모니터링이 필요한 장병 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들은 현재 군 의료체계가 전문 의료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인 만큼, 업무량은 증가하는 반면 인력은 감소하는 상황에서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군의관 감소의 원인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지목된다. 첫째, 정부와 의료계 간 의정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의과대학생들이 군의관 복무 대신 일반 병사로 입대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저출산과 인구 감소가 지속되면서 군 의료 분야에 투입될 수 있는 인적 자원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군의무사령부는 향후 AI 활용을 위한 의료 데이터 표준화 및 통합 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관련 인력 확보, 예산 지원, 제도 개선 등 우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