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 동력 강화 위한 내각·대통령실 인적 쇄신 이어가

공지사항

03/09/2026 09:29

한국 정부가 국정 운영의 역동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민 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한편,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적 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각 개편에 이어 대통령실 핵심 참모진에 대한 인사 쇄신에도 나서면서 정부의 인적 개편 폭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Tổng thống Hàn Quốc Lee Jae Myung. (Ảnh: YONHAP/TTXVN phát)

주한 베트남통신(VNA) 서울 특파원에 따르면, 한국 대통령실은 9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용범 정책실장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지난 8월 30일 단행된 개각 직후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 대통령은 이를 수용했다. 당시 개각에서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포함해 6명의 장관이 교체됐다.

김 전 정책실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등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개각 이후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 책임론까지 제기되자 정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스스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비서실의 3대 핵심 참모진인 대통령비서실장,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 가운데 정책실장이 교체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향후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 규모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번 인사가 대통령실 조직 개편을 포함한 전면적인 쇄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8월 30일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대규모 개각을 단행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신임 장관 인선과 관련해 국정 운영의 역동성과 전문성을 높여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각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취임한 이후 단행한 첫 대규모 내각 개편이다.

이번 인적 쇄신은 최근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출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이뤄졌다. 정부는 부동산 가격 상승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한 정책적 부담과 함께 여론의 압박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내각 개편과 대통령실 인사 쇄신이 향후 국정 운영의 동력을 회복하고 경제·민생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번역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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