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U-23 대표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톱시드 배정… 일본·한국과 같은 시드
20/07/2026 10:31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 추첨에서 1번 시드(톱시드)**를 배정받으며 유리한 출발선을 확보했다.

베트남은 개최국 일본을 비롯해 한국, 중국과 함께 1번 시드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조별리그에서는 이들 강호와 같은 조에 편성되지 않게 되면서 본선 초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톱시드 배정은 보다 수월한 조 편성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소로 평가된다. 다만 다른 시드에도 경쟁력 있는 팀들이 포진해 있어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2번 시드에는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태국이 포함됐으며, 3번 시드에는 이란,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필리핀이 배정됐다. 4번 시드에는 쿠웨이트, 홍콩, 북한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이 우즈베키스탄 또는 사우디아라비아, 여기에 이란이나 카타르와 같은 조에 편성될 경우 조별리그부터 쉽지 않은 경쟁이 예상된다. 톱시드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에게는 아시아 무대에서 여전히 쉽지 않은 도전이 될 전망이다.
대표팀 구성 면에서는 장기적인 세대교체와 국제대회 준비를 고려해 U-21 연령대 선수들을 주축으로 팀을 꾸릴 가능성이 높다. 이는 2027년 제34회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 Games), 2028 AFC U-23 아시안컵 본선, 그리고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대비하기 위한 장기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편 베트남축구협회(VFF)와 김상식 감독은 팀의 안정감과 경험을 더하기 위해 일부 경험 많은 U-23 선수들을 추가 발탁해 젊은 선수들의 중심축 역할을 맡길 것으로 예상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9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요타, 나고야, 가리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안내
본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이후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를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