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5월 수출 53% 급증…월간 기준 사상 최대 878억 달러 기록
01/06/2026 17:36
서울, 6월 1일(연합뉴스) — 한국 정부가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5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급증한 878억 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실적은 반도체 산업의 ‘슈퍼사이클’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의 월간 수출액이 8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세 달 연속이다.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 대비 20.8% 증가한 60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69억5천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 증가세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이 견인했다.
특히 5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69.4% 급증한 372억 달러로,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D램과 낸드플래시 수출은 각각 369.8%, 206.8% 증가해 186억 달러, 17억 달러를 기록했다.
컴퓨터 수출 역시 AI 서버용 SSD 수요 증가에 힘입어 290.7% 급증한 41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무선통신기기와 디스플레이 수출도 각각 12.6%, 9.4% 증가한 14억6천만 달러, 14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제품 수출은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물량이 23.8%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액 기준으로는 46.6% 증가한 52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휘발유, 경유, 등유 등 일부 품목은 수출 통제 영향으로 각각 31.1%, 24.3%, 99.9% 감소했다.
바이오헬스 제품 수출은 5.2% 증가한 14억4천만 달러, 화장품 수출은 24.2% 증가한 11억8천만 달러로 5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수산식품 수출도 4.7% 증가한 10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선박 수출은 16.7% 증가한 26억1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자동차 수출은 근무일수 감소, 부품 공급 차질, 중동 지역 물류 불안,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 등으로 5.9% 감소한 58억3천만 달러에 그쳤다.
철강과 기계 수출 역시 각각 2.1%, 6.3%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중국 수출은 반도체·농수산식품·화장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80.9% 급증한 189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미 수출도 AI 관련 제품 수요 확대에 따라 59.1% 증가한 159억7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아세안(ASEAN) 수출은 58.4% 증가한 158억5천만 달러, 유럽연합(EU) 수출은 2.4% 증가한 61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중동 지역 수출은 지속되는 지역 분쟁 여파로 7.7% 감소한 12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자동차 수출은 27% 급감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토 및 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책임: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