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한국에 1-0 승… ‘전 맨유 스타’ 자비처 결승골, 손흥민 침묵

스포츠 및 행사

01/04/2026 09:32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의 주인공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마르셀 자비처였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우며 공격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1992년생 공격수 손흥민은 약 8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끝내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Cựu sao MU Sabitzer ăn mừng

반면 오스트리아는 효율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챙겼다. 총 5차례 슈팅 중 단 한 번의 유효슈팅을 골로 연결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결승골은 후반 3분에 나왔다. 크리스토프 슐라거의 패스를 받은 마르셀 자비처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갈랐다.

이후 한국은 동점골을 위해 공세를 펼쳤지만, 공격 전개에서 날카로움이 부족해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경기는 오스트리아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국은 최근 평가전 2연패를 기록하며 아쉬운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최종 스코어: 오스트리아 1-0 한국 (전반 0-0)

득점:
오스트리아 – 마르셀 자비처(후 3분, 도움: 크리스토프 슐라거)

선발 명단:
오스트리아 – 펜츠, 라이머, 리엔하르트, 프리들, 음베네, 바너, 슐라거, 비머, 바움가르트너, 자비처, 아르나우토비치
한국 – 김승규, 한범리, 김민재, 김주성, 설영우, 김진규, 백승호, 이태석, 이강인, 손흥민, 이재성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전남·광주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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