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하노이 ‘푸드 투어’…한국 언론 집중 조명

교류 및 생활

27/04/2026 09:54

한국 주요 언론이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의 하노이 방문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며, 공식 일정뿐 아니라 거리 산책과 현지 음식 체험 등 ‘푸드 투어’ 행보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Tổng thống Lee Jae Myung và phu nhân thử đổ bánh xèo tại một quán bên đường trên phố Đỗ Đức Dục (Hà Nội), trưa 24/4. Ảnh: @2_jaemyung/Instagram.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4월 23일 저녁 베트남 하노이 중심가를 함께 걸으며 현지 시민들에게 베트남어로 인사를 건넸고, 시민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이어 두 사람은 길거리 식당을 찾아 쌀국수와 볶음밥 등 베트남의 대표적인 대중 음식을 즐겼다.

특히 한국 언론은 거리 음식 체험 장면에 주목했다. 이 대통령은 산책 도중 꼬치구이, 사탕수수 주스 등을 맛보고 두리안을 구매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러한 소소한 장면들은 한겨레 등 주요 매체에서 정치·외교 일정과 함께 비중 있게 다뤄졌다.

하노이 구시가지에서 쌀국수와 소고기 볶음밥을 먹는 모습 역시 공개되며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베트남 음식에 대한 이 대통령의 평가다. 그는 “베트남에서는 어느 식당에 들어가도 실망하기 어렵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으며, 이 발언은 한국 언론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에서 본 베트남 음식의 매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한편, 일부 한국 네티즌들은 Google Maps를 통해 대통령 부부가 방문한 식당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 이용자는 “하노이를 방문하면 꼭 가보고 싶은 장소 목록에 추가하겠다”고 남겼으며, 또 다른 이용자는 과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방문으로 유명해진 ‘분짜 오바마’를 언급하며, 이번에는 하노이 쌀국수가 새로운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베트남 관광 측면에서도 이번 보도는 의미 있는 신호로 읽힌다. 쌀국수, 볶음밥, 사탕수수 주스, 꼬치구이, 두리안 등 일상적인 음식들이 한국 언론에 등장함으로써, 하노이는 친근하고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 관광객 시장에서 이러한 효과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번역 기술을 활용해 작성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검수·편집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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