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암표 거래 신고 콘서트 1위
14/09/2026 09:38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ARIRANG’이 최근 1년간 한국에서 암표 거래가 집중적으로 신고된 공연 가운데 가장 많은 신고 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 27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에 접수된 암표 거래 관련 신고 가운데 BTS의 ‘ARIRANG’ 월드투어와 관련된 신고가 102건으로 가장 많았다.

BTS에 이어 싸이 콘서트가 88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으며, BIGBANG 69건, 임영웅 64건, DAY6 51건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서는 오아시스(Oasis)가 48건, 더 위켄드(The Weeknd)가 44건의 신고를 기록했다.
BTS의 ‘ARIRANG’ 월드투어는 암표 거래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공연으로 집계됐다.
다만 실제 암표 거래 규모는 신고 건수보다 훨씬 클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앞서 BTS 공연과 관련해 암표 판매가 의심되는 게시물 1,868건을 적발한 바 있는데, 이는 KOCCA에 접수된 신고 건수의 18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KOCCA가 2023년 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접수한 암표 거래 신고는 모두 7,639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음악 공연과 관련된 신고가 75.3%를 차지해 공연 분야에서 암표 문제가 특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는 최근 암표 근절을 위한 관련 규정이 강화됐다. 불법으로 티켓을 판매하다 적발될 경우 티켓 가격의 최대 50배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관계 당국은 또한 암표 판매업자들이 국내 법규의 적용을 피하기 위해 해외 플랫폼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책임자: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