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부친상 일제히 보도
14/09/2026 09:41
한국 주요 언론이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친상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 감독의 부친 김종원 씨는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상식 감독은 최근 부친 김종원 씨의 별세라는 큰 슬픔을 겪었다. 김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축구대표팀의 사령탑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축구연맹(VFF)은 부친상을 접한 직후 김 감독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Nate는 관련 기사에서 김상식 감독이 부친의 건강 악화 소식을 접한 뒤 귀국해 마지막 순간까지 곁을 지켰다고 전했다.
앞서 김 감독은 8월 26일 제자들과 함께 ASEAN컵 2026 우승을 지켜낸 직후 인터뷰에서 부친의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대회와 관련된 일정을 마무리한 뒤 곧바로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 부친을 돌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 감독이 부친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는 점도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베트남축구연맹은 김 감독의 부친상 소식을 접한 뒤 트란 꾸옥 뚜언 회장 명의로 유가족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
VFF는 조전을 통해 베트남 축구계를 대표해 김상식 감독과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언론은 김상식 감독이 그동안 베트남 축구 발전에 기여해 온 성과도 함께 조명했다.
Nate는 김 감독이 2024년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후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팬들의 신뢰를 쌓았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의 지도 아래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ASEAN컵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U-23 대표팀에서의 성과까지 포함하면 약 2년 동안 국가대표팀 각급에서 총 4개의 주요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김상식 감독은 베트남 축구 팬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지도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연합뉴스를 비롯해 조선일보, 뉴스1 등 한국의 주요 언론들도 김상식 감독 가족의 비보를 잇달아 보도했다. 각 언론은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 감독의 개인적인 슬픔에 주목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국 언론에 인용된 장례 일정에 따르면 고 김종원 씨의 빈소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특별 VIP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운구는 영락공원을 거친 뒤 전라남도 해남군 산면 부동리 소재 가족묘역으로 이동해 안장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상식 감독은 당분간 대표팀 관련 일정을 내려놓고 귀국해 부친의 장례 절차와 가족을 돌보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편집·번역 안내]
본 콘텐츠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번역되었으며, 베트남인 편집자의 편집 및 검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콘텐츠 담당: 프엉동(Phương Đông) – 행사·홍보위원 –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